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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 속 감성을 자극하는 장소의 이미지

사무소에서는 마을의 이미지, 그곳의 특유한 분위기, 그리고 그들의 삶을 이해하는데 집중합니다.  

작업은 그 장소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감정의 상상력으로부터 그리고 그 기억의 이미지로부터 발전합니다.
우리가 생각하는 건축은 기억으로부터, 현재까지 계속되는 장면과 풍경을 만드는 것이기 때문입니다.

​그 곳에 맞는 그 분위기!

심플한 공간과 적합한 가구, 뉴트럴 톤의 조명 그리고 건축의 소재의 완벽한 리듬은 건축가의 노하우와 함께,

새로운 공간에서 주변과 나의 생활이 완벽한 조화를 이루는 그곳의 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.

roll-3 Atrium vom Hause
roll-2 Bibliothek
roll-1 Essen

​공간과 함께 어우러지는 일상의 존재감

형태와 기능 등을 우리의 삶에 반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. 그리고 그것을 담을 아름답고, 주변과 어울리는 건축을 위해,

건축설계는 적극적으로 사람과 소통하고, 재료의 특성에 귀 기울이고 시공의 방법을 연구하는 것입니다.

우리의 노력은 오로지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건축의 공간과 함께 어우러지는 일상을 만들기 위함입니다.

건축가 ​남지원 스위스 연방건축사

스위스의 연방건축가이자 서울시의 공공건축가로 활동하는 그는 건축을 중심으로한 분위기 만들기에서부터 작업을 시작합니다. 기능적이고 우아한 건축을 일상에서 경험 할 수 있도록 작업의 다양성과 정통성을 반영합니다.

감성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삶의 리듬과 독특한 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늘 고민하며, 전문가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오래도록 살아 숨쉬는 공간을 만들어 냅니다.

그는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건원건축에서 실무를 거친 후, 스위스 연방공과대학에서 건축학 학사과정, 스위스 아카데미아 디 아르키떼뚜라, 멘드리지오에서 대학원과정을 공부하였고, 스위스 건축가이자 교수인 퀸투스 밀러에게 석사를 사사 받았습니다. 2015년 귀국 후 아텔리어 남을 설립하여, 일상에서 자연스레 접할 수 있는 제대로 된

건축을 만들어냅니다. 고려대학교와 남서울대학교에 출강하였고, 현재 홍익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학생과의 이야기에도 집중합니다.

​오브제와 창의적인 만남

빈틈을 매우는 유용한 공간, 감각적인 오브제, 질감으로부터의 느낌, 빈티지, 아름다운 구조의 균형감 그리고 여행의 기대감은 

일상을 다양한 감정과 함께 삶을 풍요롭게 만듭니다. 

 

우리가 생각하는 매일의 생각을 공유합니다.

© Atelier Nam, All rights reserved

​함께 고민합니다.

​질문이 있으신가요? 망설이지 마세요.

여기에 메세지를 직접 남겨보세요.

사무소 위치

​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1216-10, 2층 201호

월요일 - 금요일: 09:00 - 19:00

전화: 02-579-1223

이메일: info@jiwonnam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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